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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주르마블하다 걸린 아내.jpg

아파트 9층에서 … 남3명 – 여3명이 신체적 접촉 (만지기,상대입술 깨물기)이 있는 벌칙게임

남녀 직장동료들과 19 술게임을 했다가 남편에게 들킨 30대 여성이 아파트에서 투신.

지난 3일 오후 11시 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숨져있는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A씨는 이날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파트 9층의 베란다 창문으로 투신한 것으로 알려짐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집에서

직장동료인 남성 3명, 여성 2명과 19술게임을 하다가 남편에게 들킴

당시 A씨와 직장동료들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말을 옮겨 특정 칸에 적힌 미션을 수행하는 주루마블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임 판 곳곳엔 ‘러브샷’ ‘신체 만지기’ ‘상대 입술 깨물기’ 등을 적은 메모지를 올려 둠

퇴근한 남편이 아파트 베란다 휴지통에서 이같은 내용의 메모지를 발견.

이후 이 문제를 두고 부인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부부싸움을 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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